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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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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피해 가정 주거환경 개선 앞장선 송홍구 이사장에 정부포상
  • 등록일  :  2020.11.27 조회수  :  425 첨부파일  : 



  • 법무부는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13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를 기념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에 이바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 및 관심 제고와 범죄피해자 지원 관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작년까지는 범죄피해자와 가족들,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종사자 등 다수의 인원이 참석해 다양한 행사가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정부포상 전수식만 진행됐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날 살인피해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범죄피해자를 위한 사회적 기업 운영을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에 앞장서 온 송홍구 천안·아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에게 국민포장을 전수했다.


    아울러 성낙헌 안산·시흥·광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과 박춘근 수원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부이사장에게는 대통령 표창, 문승현 안양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 4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추 장관은 "진정한 피해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피해자분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중요하다"며 "법무부가 주무부처로서 범죄피해자를 최우선에 두고 지원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wr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