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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피해자에 사랑 손길 '아름다운 청년들'
  • 등록일  :  2009.07.31 조회수  :  1,085 첨부파일  : 
  • 범죄피해자에 사랑 손길 '아름다운 청년들'

    천안·아산지역 '법사랑 대학 봉사단' 창단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박충근)소속 천안·아산범죄예방위원회,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선도장학회 등이 합동으로 24일 ‘법사랑 대학생 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천안]전국 최초로 충남 천안에서 범죄예방활동과 범죄피해자 지원봉사에 나설 대학생 봉사단이 출범했다. 



    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박충근)소속 천안·아산범죄예방위원회, 천안·아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선도장학회 등이 합동으로 24일 ‘법사랑 대학생 봉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승환 단국대교수를 단장으로 한 봉사단은 호서대 이노신 교수와 백석대 김상균 교수이 각각 부단장으로, 단국대 이승재 대학원생이 사무국장으로 천안·아산지역 10개 대학소속 47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범죄예방활동과 범죄피해자지원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피해자와 가족들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상담활동은 물론 대학생이라는 점을 살려 청소년들에 대한 집중상담, 학습지도 등도 병행할 계획이어서 더욱 기대된다. 



    이날 창단식을 주도한 천안지청소속 이들 단체들은 향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생계비 및 정신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관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생 43명을 선발, 소속 단체 임원 및 대학생 봉사단원과 결연을 맺고 학습지도 상담 및 학비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에서도 범죄예방위원회(회장 원종록),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강열), 선도장학회(이사장 이수월)는 보호관찰 및 갱생보호학생 4명, 범죄피해학생 2명, 불우학생 2명 등 8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박승환 봉사단 단장은 “학교 생활에 충실한 학생들과 검찰청 소속단체와 함께 더불어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본 활동이 활발히 전개돼 모범적 단체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충근 천안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생활에 충실한 우수학생들이 참여해 준법정신 함양과 피해자 가족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현장 학습의 경험을 쌓고 향후 사회 발전에 앞장 설 인재로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충원 기자 one@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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